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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or Shine (Korean: 그냥 사랑하는 사이) is a 2017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starring Lee Jun-ho and Won Jin-ah, with Lee Ki-woo and Kang Han-na. It is about people's love, hope, and dreams despite their painful past.
Jun 21, 2024 · 2017년 12월 11일 부터 2018년 1월 30일 까지 방영한 JTBC 월화 드라마. JTBC의 월화 드라마 편성은 유나의 거리 종영 이후 3년 1개월 만의 일이다. 2. 기획 의도 [편집]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또 아무 일도 없으리라는 듯…. 그게 삶이 아닐까.”. 레이몬드 카버, <대성당 ...
Synopsis. A building collapse ties the fates of three young people years later. Ten years ago, the S Mall collapsed due to shoddy construction, killing 48 people inside. Ha Moon Soo (Won Jin Ah) was there with her younger sister, who perished in the accident. Lee Kang Doo (Lee Junho) was there waiting for his father, who was an electrician ...
동영상 보기영상 재생시간01 : 31[최종회 예고] 고마워, 사랑해2018.01.30 (Tue)강두 (이준호)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문수 (원진아)를 비롯하여 주위 사람들이 자진해서 간 이식을 해주겠다고 나서지만 적합한 사람이 나오지 않는다. 윤옥 (윤유선)은 동철 (안내상 ...
Two survivors of a building collapse discover support and love in each other as they overcome the pain of loss and reconstruct a hopeful future.
Jun 25, 2024 · jtbc 월화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건물 붕괴 사고에서 살아남은 후, 상실의 고통을 극복하려는 남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한편, 서로에게서 지지를 얻고 사랑을 찾는다.
